평범한 사람도 100억 부자가 될 수 있다?!/망상활성계 RAS를 통한 부자의 길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후기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마음먹은 것을 실행해서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하는것, 나만 부딧혀서 실패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실패하는 것보다 끝내 성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결국 끝까지 남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보지 않은 자는 불가능을 논할 자격이 없다. 

주변에서 여러가지 말이 들려와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내가 부동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주위에서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길로 가보지 않은 사람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저 나를 걱정해주는 그 사람들의 마음만 받아 보란듯이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나는 내가 정한 길로 가면 될 일이다. 

 

 

실패자들은 자신이 성공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지 못한 채 포기하고 만다

나의 약한 의지력은 항상 '이만큼이면 되겠지' 하고 얼른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점차 내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으면 실망하고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실패도 결국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와 같다. 이 방향이 아니라면 다시 돌아가면된다. 그만큼 실패가 쌓여 올바른 길을 찾아 성공으로 다가가면 된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여기서 생각해봐야할 부분은 

실패 경험에서 얻는 부정적인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겨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자신의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부정적 피드백을 진전의 발판으로 삼은 위인들의 사례로 가득하다. 거절당해 본 경험, 해도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떄,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읽다보면 저자의 성공스토리 중 이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느냐보다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는 생각이 더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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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피즈 부부가 몇 번의 수술 끝에 끝끝내 아이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인간승리가 아닌가 싶다. 

책 제목 그대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생각회로를 알 수 있었다.